박단   2014.03.02 16:05:06 오승은샘, 빠르시네요. 전 3.1절인지도 모르고 병원갔다가 문이 닫혀있어 욕하며, 동네 도서관 갔는데 거기도 닫혀있어 ㅅㅂ ㅅ ㅂ하며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국경일^^ 요즘 이러고 삽니다. ㅋ 저는 이주와 노동 분과와 포스트-식민주의 분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승은샘, 빠르시네요. 전 3.1절인지도 모르고 병원갔다가 문이 닫혀있어 욕하며, 동네 도서관 갔는데 거기도 닫혀있어 ㅅㅂ ㅅ ㅂ하며 돌아갔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국경일^^ 요즘 이러고 삽니다. ㅋ 저는 이주와 노동 분과와 포스트-식민주의 분과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하영준   2014.03.05 13:32:08 5월 이후에야 가능하겠지만 새로운 역사 패러다임으로서의 신제국사 읽기 모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포스트 식민주의와 일부 겹칠 수도 있겠네요. 5월 이후에야 가능하겠지만 새로운 역사 패러다임으로서의 신제국사 읽기 모임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포스트 식민주의와 일부 겹칠 수도 있겠네요.

오승은   2014.03.06 16:42:59 아 그렇군요. 신제국사도 있군요. 수정을 할려니 댓글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일단 여기에라도 올립니다. 하샘~곧 같이 열공해요~~~~ 아 그렇군요. 신제국사도 있군요. 수정을 할려니 댓글이 있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일단 여기에라도 올립니다. 하샘~곧 같이 열공해요~~~~

박단   2014.03.12 14:38:58 제 생각에는 너무 많은 분과보다 2-3개 정도로 합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내기에는 그것이 낫지 않을까요? 유사한 주제들은 같이 공부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노트북 새로 사고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 ㅎ) 제 생각에는 너무 많은 분과보다 2-3개 정도로 합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과를 내기에는 그것이 낫지 않을까요? 유사한 주제들은 같이 공부하는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노트북 새로 사고 첨으로 댓글 남깁니다 ㅎ)

오승은   2014.03.12 15:48:50 분과를 제안해주신 선생님들의 의사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합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좀 더 특화해서 파고 들어 가고 싶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논의를 거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분과를 제안해주신 선생님들의 의사가 중요하지 싶습니다. 합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좀 더 특화해서 파고 들어 가고 싶은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논의를 거치면 알 수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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