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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o Migrans Vol.18 (May 2018) PDF 전문 Download
 


<편집자의 글>

 
 


<특집 논문>

 
  • 모리스 바르데슈의 수정주의 파시즘과 포스트-파시즘

김 용 우

  “나는 파시스트 작가이다. 독자들은 내가 파시스트임을 인정한 데 대해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파시즘을 둘러싼 혼란스러운 논의에서 적어도 한 쟁점은 분명해졌기 때문이다.” 전후 프랑스의 주도적인 파시스트 지식인 모리스 바르데슈(Maurice Bardèche, 1907-1998)가 1961년 출간한 『파시즘이란 무엇인가』의 첫머리에 던진 말이다.  
 

• ‘68 혁명’과 극우학생운동: 옥시당(L’Occident)의 활동을 중심으로

박 단

  68년 ‘5월의 사건들’이 프랑스 정치 사회에 진보적인 유산만을 남겼을까? 조지 카치아피카스가 강조하듯이 대학생들은 시공간을 떠나 늘 진보적이었을까?1) ‘68혁명’이 많은 진보적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나  
 


<일반 논문>

 
 

• 주권의 등급화와 전지구적 통치성: 트랜스내셔널한 주권의 (비)생산

오 경 환

  주권은 여전히 유효한가? 주권이 행해 온 근대국가가 권력을 행사하는 데 있어 근원적이며 사법적인 원천으로서의 역할은 여전히 유효한가? 주권은 여전히 단독적이며 자기충족적(self-fulfilling) 예언인가? 이 일련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주권의 역사적 궤적, 특히 근대 국민국가가 확립된 20세기 초반 이후의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필요하다.  
 

• 엘리트 문화와 민중 문화의 혼종:『말레우스 말레피카룸』과 16-17세기 마녀사냥을 중심으로

오 의 경

  15세기에서 18세기에 이르는 긴 시간동안 유럽 전역에서 마녀사냥이 발생했다. ‘마녀’라는 이름으로 기소당하는 사람들에게 부여된 죄목은 다양했으나,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은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악마와 결탁하여 마법을 부렸다는 것이었다. 마법이라는 초현실적인 현상을 근거로 자행되었기 때문에, 마녀사냥은 과거보다 ‘진보’했으며  
 

• 불안을 눈으로 보다: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의 표현주의 영화

조 훈 상

  1920년대, 바이마르 공화국은 불안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 불안은 전통적인 가치관의 위계와 사회질서가 무너지면서 사회적 주체들이 감지한 위기의식이었으며, 세기말(fin de siècle)이라는 시대적 분위기와 패전에 따른 상실감, 그리고 그 속에서 탄생한 바이마르 공화국 정치체제의 태생적인 취약성이 복합된 결과이기도 했다.  
 

• 일본제국과 범아프리카주의 ‘트랜스 퍼시픽 커넥션’: W. E. B. 듀보이스와 C. L. R. 제임스의 동아시아 담론을 중심으로

하 영 준

  1905 년 러일전쟁은 일본제국이 조선을 식민화하고 대륙으로의 제국주의적 진출을 노골화하는 계기였지만, 국제적 차원에서는 아이러니하게도 반식민주의와 반인종주의 투쟁의 거대한 활력을 불러왔다. 유럽의 강대국인 러시아에 굴욕적 패배를 안겨 준 일본의 승리는 백인의 세계 지배에 균열을 가져온 세계사적인 사건으로 인식되었다.  
 

• 건강한 사회 만들기: 벤자민 스팍의 육아법과 인종

이 남 희

  1964년 5월 3일자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는 국민 ‘육아전문의사’인 벤자민 스팍(Benjamin Spock, M.D.)이 워싱턴 디시의 한 교회에서 기도회 연사로 나서 언급한 미국 사회의 인종주의에 대한 우려를 전하였다. 흑인 민권법(Civil Rights Bills) 통과를 위해 연사로 나선 그는 인종 차별이 흑인 아동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백인 아동에게도 해롭다는 점을 언급한다.  
 


<서평>

 
 

• 엄한진 저, 『프랑스의 이민문제』(서강대학교출판부, 2017)

박 단

  엄한진 교수에게서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몹시 반가웠다. 약 7년 전 서강학술총서에 책을 신청해와 그 책의 발간 여부를 심사한 적이 있었기에 1-2년 내 책이 나올 것을 내심 기대했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프랑스 이민문제에 관심을 갖는 연구자는 그리 많지 않다. 필자도 프랑스에서 학위를 했지만 학위 논문 주제는 프랑스 노동운동사여서 딱히 이 주제에 대한 전문가라고 하기는 힘들다.  
 

<연구회 휘보>

 

 

<이주사학회 연구윤리 규정>

 

 

<『호모 미그란스』원고작성법>

 

 

<『호모 미그란스』편집ㆍ투고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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